부안 “님의 뽕” 축제가
8/1~8/3일까지 3일간 부안댐 광장에서 열렸다.
첫날 아리울창작예술단의 시작으로
매일 오후에는 가족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출연으로
흥겨운 무대가 마련되었으며 밴드공연으로 마지막날 축제가 마무리되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부안댐 광장은 바람 한 점 없었고 무더위가
숨통을 덮어 내리는 것만 같았다.
다행히도 행사장 한편에 시원하게 뿜어대는 분수대와 울창한 숲 그늘이
그 열기를 달래주었다.
올해로 16번째인 부안 “님의 뽕” 축제는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매년 휴가철이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로 자리 잡아
재미있고 알찬 축제가 되었다.
무더위 중에도 행사를 위해 노력해 온
부안서림신문과 준비위원에게도 응원을 보낸다.
은빛방송단 서효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