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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을 아름답게 준비하는 안내자

작성자: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작성일: 2026-04-07   조회수: 37   

마지막 순간을 아름답게 준비하는 안내자

 

친구의 소개로 시작한 노인 일자리, 삶의 활력이 되다.

** 어르신이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 것은 친구의 권유 덕분이었습니다. 현재 그는 생명나눔 서포터즈로서 군민에게 의료 연명 제도'를 설명하고 홍보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일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가족과 주변 지인들은 "참 좋은 일이다”, "군민들에게 봉사할 기회니, 적극적으로 해보라며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었습니다.

 

무료했던 일상에 찾아온 변화와 건강한 에너지

일자리를 갖게 된 후 가장 큰 변화는 일상의 활력입니다. 홍 어르신은 "규칙적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생활이 무료하지 않고 즐겁다며 체력 관리와 정신 건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참여 전과 비교했을 때 마음가짐이 한결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거부감에서 이해로, 죽음을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

물론 처음부터 쉬웠던 것은 아닙니다. 홍 어르신은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을 설명하는 일이다 보니, 처음에는 시민들이 섭섭해하거나 거부 반응을 보일까 봐 걱정이 많았다라고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많은 이들이 제도의 취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모습에 보람을 느끼며, 본인 자신도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비용 줄이는 생산적 복지"정책의 가치를 알리다.

홍 어르신은 노인 일자리가 단순한 소득 활동을 넘어 중요한 사회적 역할을 한다고 믿습니다.

"노인 일자리는 선진 복지 국가로 가는 필수적인 정책입니다.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노후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생산적 복지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그가 하는 연명 의료 결정 제도 홍보는 가족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핵심적인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이 정책이 범국가적으로 더욱 확대 시행되어야 한다라는 소신을 밝혔습니다.

 

기억에 남는 순간, 그리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향한 소망

가장 보람찼던 순간으로 그는 마을 회관에서의 홍보 활동을 꼽았습니다. 활동을 마치고 나올 때, 노인회장님이 밖으로 나와 배웅하며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줘서 고맙다라고 인사를 건넸을 때의 감동은 여전히 생생합니다.

** 어르신은 남은 생애 동안 더욱더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살아가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제 생의 마지막은 평온하고 고고하게, 그리고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의료 연명 제도를 널리 알려 우리 사회의 고통과 비용을 줄이는 데 일조하 싶습니다.

방송단 전옥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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