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뒤척이셨나요? 어르신들을 위한 숙면 가이드
안녕하세요. 부안군의 소식과 유용한 정보를 전하는 방송단 기자 이정희입니다.
어젯밤엔 잘 주무셨나요?
저는 새벽에 화장실 가려고 깨면 다시 잠들기가 참 어려워요.
이웃 어르신들도 "나이 들면 다 그런 거지 뭐."라고 하시더라고요.
왜 나이가 들면 밤에 자꾸 깰까요?
55세 이후부터는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가 줄어들어 일찍 자고 일찍 깨게 됩니다. 게다가 수면 중 소변 생성을 줄이는 항이뇨호르몬 조절 기능도 약해지고 방광 크기는 평균 200~300ml로 젊은 시절의 절반 정도로 줄어듭니다. 그러니 야뇨로 밤잠을 설치기가 일쑤이지요. 우리나라 노인 인구의 절반가량이 이런 수면 문제로 고통받고 계신다고 합니다.
이렇게 숙면하지 못하는 밤이 지속되면 그다음 날의 컨디션 난조는 물론이고 만성 피로와 노년기 전반에 걸친 건강 문제로도 확대될 수 있겠지요?
그래서 오늘 밤을 숙면으로 이끌어 줄 가이드를 카드 뉴스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낮잠은 30분을 넘기지 않을 것, 갈증이 날 때는 카모마일 차나 연하게 우린 대추차로 한두
모금 가볍게 목을 축이는 것도 숙면에 도움이 되는 좋은 방법입니다.
부안의 모든 어르신, 이 정보 참고하셔서 오늘 밤엔 꿀잠 주무세요~
방송단 이정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