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볼(LAWN BOWLS)
1. 론볼(LAWN BOWLS)이란?
론볼은 잔디 그라운드에서 작은 목표구(잭) 향해 비틀리는 공(볼)을 굴려 가장 가까이 위치시키는 정밀한 전략 경기다. 13~14세기 영국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 50개 이상 국가에서 즐기고 있으며 패럴림픽 공식 종목이자 60대 이상에게 인기 있는 스포츠다.
2. 경기 방식
경기장: 중앙에 목표구(잭)를 놓고, 선수는 비대칭 무게가 들어간 볼을 굴려 접근한다
점수:잭에 가장 가까운 볼의 소속팀이 1점 획득, 한 엔드에 여러 점 가능.
전략:볼의 비틀림과 구질을 이용해 상대 진형 방해(가드) 또는 공략이 핵심.
3. 주요 특징
저강도 고전략:신체 접전 없이 정신력과 계산이 승부를 가름
포용성:휠체어 선수도 참여 가능한 패럴림픽 정식 종목
사회적 활동:전 세계 시니어 리그가 활송화, 친목 도모
4. 한국에서의 현황
1980년대 도입 후 60대 이상 중심클럽이 증가, 2014년 대한론볼협회 설립
2022년 제103회 전국체전 시범 종목 채택, 2024년 패럴림픽 참가
5. 건강 및 사회적 효과
신체:균형 감각, 근력 향상, 관절 부담 적음
정신:집중력,판단력 유지, 치매예방 효과
사회:세대 간 교류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
우리 지역 론볼 경기장은 부안 장애인종합복지관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론볼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삶의 전략을 배우는 장으로 정적이지만 치열한 두뇌 게임이며, 고령자에게 적합한 건강, 여가, 사회성을 모두 잡는 스포츠로 점차 확대되어 실버 스포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방송단 서효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