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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당산제의 미래유산 가치발굴

작성자: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작성일: 2025-09-16   조회수: 1   

 

부안군에는 예부터 당산 문화가 풀뿌리처럼 깊이 전래 되고 있다민속으로 전래 된 당산제는 백성들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민족의 민간신앙이다.

또한 우리 지역이 보존해야 할 독특한 미래유산이며역사적인 가치를 발굴해야 할 후손들의 과제다.

당산제와 관련된 학술대회도 한다

여타지방에서는 보기 힘든 민속 학술대회다돌모산 당산제의 재현은 부안문화원과 내요리 돌모산 당산 보존 위원회 (회장 이영식)에서 주관한다.

 

1. 학술대회

-일시: 2025. 9. 19. 금요일 10시부터-14시까지

-장소: 부안군청 5층 대회의실

-학술대회좌장 김효경(겨래문화연구소장)외 대학교수 다수.

 

2. 돌모산 당산제 재현

일시: 2025. 9. 19. 금요일 17:00부터 19:00까지부안군청 앞.

주관: 내요리 돌모산 당산보존위원회

당산제의 재현 순서:

 재관선출 제물구입 가느다란 줄 꼬기 가는즐 합사 줄당기기 주산돌기와 새옷입히기 당산제지내기 대동마당 뒷풀이

 

 

 

은빛방송단 김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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