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기 향토문화노인대학 입학식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지회장 김성태)는 오늘 4월 21일 오전 10시 부안군지회 3층 대회의실에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과 자기 계발을 위한 ‘제16기 향토문화 노인대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성태 지회장, 김성복 향토문화노인대학장 및 입학생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어르신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입학 허가 선언, 학생대표선서, 향토문화노인대학장 환영사,지회장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제16기 향토문화노인대학은 오늘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needs(리즈)를 정확히 파악하여 알찬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태 지회장은 축사에서 “향토문화노인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곳을 넘어, 삶의 지혜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통해 더욱 풍요로운 인생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배움의 터전이므로, 서로 격려하시고 따뜻한 정을 나누며, 하루하루가 더욱 의미있고 행복한 날들고 채워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또한, 김성복 향토문화노인대학장은 “찬란한 내 고장의 역사, 문화와 천혜의 관광자원, 그리고 부안을 빛낸 인물들에 대하여 보다
깊이 있게 알아보는 시간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항상 관광 철이 되면 너도나도 다른 지역으로 떠나게 되는데 ‘등화불명’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듯이 내 고장 문화 자원부터 탐구해야 한다며,“부안의 향토 문화에 해박한 분야별 강사를 초빙, 내실 있는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아울러 교육생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면서 환영사를 마무리 하였다.
한편, 부안군지회 향토문화노인대학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주 화요일 수업을 진행하며,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기회를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 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독려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