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찾아가는 직무 및 안전교육 실시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지회장 김성태)는 3월 5일부터 3월 24일까지 3주간,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 3,0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 수행에 필요한 직무 역량 강화와 안전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사업의 취지와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책임감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자 교육은 △올바른 근무 자세 △부적격 참여 및 부정수급 사례를 공유 △활동 중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 전파 △안전사고 발생 주요 원인 설명 △사고 예방 방법 안내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성태 지회장은 “3천여 명의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소중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책임감 있게 활동해 주시길 바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모범적인 노인일자리 사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지원을 넘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며 부안군은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