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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항 풍어제

작성자: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작성일: 2026-03-04   조회수: 9   

궁항 풍어제

 

봄이 오는 소리에 무거운 기운을 금세 털어 내고 문을 활짝 열어 새 기운 보듬기를 소망한다.

모두가 2622609:00부터 시작한 궁항 풍어제는 온 방파제와 배에는 만선기(오색깃발)를 달고 포구에 울리는 풍물 소리에, 곳곳에 찌들었던 액운을 몰아내고 새로운 기운을 돋우려는 제 의식이 열렸다.

풍어제는 물고기가 많이 잡히기를 기원하며 올리는 제 의식으로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나 대표적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의식은 황해 안배 연산 굿과 동해안 별신굿이 알려져 있다고 한다.

풍어제는 바다가 생활 터전인 어부들에겐 지역민들에겐 뗄 수 없는 매우 중요한 제의식이다

이날 열렸던 풍어제는 음력설이 지나고 정월대보름 사이에 길일을 택하여 매년 연례로 치르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소망대로 바라는 대로

 

 

이들의 안녕과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길 기원해 본다.

방송단 서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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