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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실내 테니스장, 임시 개장으로 동호인 품에

작성자: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작성일: 2026-02-05   조회수: 34   

부안 실내 테니스장, '임시 개장'으로 동호인 품에

- 88억 투입, 4면 규모의 최신식 시설 갖춰 - 노약자·입문자 부상 방지 및 테니스 저변 확대 기대 - 부안 테니스 동호인 300여 명 "숙원 사업 해결" 환호 지난 2일 부안 지역에 내린 많은 눈도 테니스 동호인들의 열정을 막지는 못했다. 그동안 기상 악화 시 발길을 돌려야 했던 부안군 테니스 동호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부안군이 약 88억 원을 투입해 건립한 실내 테니스장이 임시 사용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것.

"인근 시군 원정은 이제 옛말"부안 테니스의 새 시대 현재 부안군 내 테니스 인구는 300여 명을 웃돈다. 그동안 공설운동장 내 8면의 야외 코트가 운영됐으나, 눈이나 비가 내리면 경기를 치를 수 없는 환경 탓에 동호인들의 아쉬움이 컸다. 특히 매년 열리는 도 단위 대회마다 인근 정읍이나 김제의 시설을 빌려 써야 했던 운영상의 불편함도 이번 개장으로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다.

부상 위험 줄이고 접근성 높이고노약자·입문자 '환영' 실내 테니스장 기상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점 외에도 '안전' 측면에서 큰 강점이 있다. 테니스는 활동량이 많은 격렬한 스포츠인 만큼, 기온이 급감하는 겨울철 야외 활동 시 부상 위험이 크다. 실내 코트는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어 근육 경직으로 인한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이는 특히 관절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 어르신들과 이제 막 라켓을 잡기 시작한 입문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직접 뛰어본 코트, "실외와는 또 다른 매력" 기자가 직접 라켓을 들고 코트에 서보니, 최신식 시설답게 쾌적한 환경이 돋보였다. 실외 코트에서 느끼는 개방감과는 또 다른 몰입감이 있었으며, 바람의 영향 없이 정교한 플레이가 가능했다. 이번 실내 경기장 개장이 부안군 스포츠 문화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안군 관계자는 "실내 테니스장은 총 4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라며 "이번 개장을 계기로 군민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기고, 부안 테니스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안 실내 테니스장 이용 안내

규모: 실내 코트 4

이용 시간: 09:00~21:00 (현재 임시 사용 승인 중)

특이 사항: 최신식 하드코트 및 편의시설 완비

 

방송단 김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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