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일자리 참여자 발대식 및 교육 실시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지회장 김성태)는 지난 9일 3,035명의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부안군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및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다짐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권익현 부안군수, 박병래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정기, 김슬지 도의원 및 군의원 등이 참석해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사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성태 지회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소중한 기회이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안정적인 노인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노인 일자리 확대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지역 특성에 맞고 지속 가능한 노인 일자리 사업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노인일자리부에서는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3개 유형 28개사업 총 3,035명의 어르신들에게 약 15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지난 2025년 12월에는 노인일자리 우수기관으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