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소통마당 비쥬얼
소통마당

언론보도

처음 > 소통마당

5월 5일은 석가탄신일

작성자: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작성일: 2025-05-07   조회수: 15   

55일은 어린날이자 석가탄신일이다석가탄신일을 맞아 석가탄신일의 유래가 관심을 모은다.

석가탄신일은 음력으로 4월 8일이기 때문에 사월 초파일(初八日)’로도 불린다석가가 BC 624년 4월 8(음력북인도 카필라 왕국에서 태어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불교의 연중 기념일 가운데 가장 큰 명절이다불교의 경론에는 2월 8, 4월 8일의 설이 있지만중국·한국에서는 음력 4월 8일로 기념하여왔다.

그러나 인도 달력을 사용하는 인도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싱가포르태국 등 남방불교권에서는 4월 15(음력)을 석가탄신일로 하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1975년 부터 석가탄신일을 공휴일로 대통령령으로 지정되었다그후 불교계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로 명칭을 바꿔줄 것을 요청하였다이후 2017년 10월 국무회의에서 석가탄신일을 부처님 오신 날로 변경하였다.

특히 고려 의종 때부터 전하여지는 연등놀이는 4월 8일에 점등하였다당시 초파일 연등행사는 수박·거북·항아리 모양 등으로 매우 다양했다이렇게 만든 등은 등대(燈臺)를 세워 걸어놓거나 연등을 실은 배를 강에 띄워놓았다.

 

연등놀이는 일반 사람들이 연등행사에 참여하는 것을 말한다

 

이날에 행해지는 연등놀이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 고려 의종 때 백선연(白善淵)이 4월 8일에 점등하였다고 전한다당시 초파일 연등을 한번 밝혀 3일 낮과 밤 동안 등을 켜놓고 미륵보살회를 행했다고 한다연등을 만들 때 그 모양은 수박·거북·항아리 모양 등으로 매우 다양했다이렇게 만든 등은 등대(燈臺)를 세워 걸어놓거나 연등을 실은 배를 강에 띄워놓기도하였다이 놀이는 일제강점기에 금지되었지만, 8·15해방 후 제등놀이로 다시 부활되었다잡은 물고기를 물에 다시 놓아주는 방생 행사는 불교 신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민속놀이와 전통 민속놀이로 전해지고 있다.

이렇듯 많은 놀이가 성행했음은 초파일 행사가 불교신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민속놀이와 결합되어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중국의 석가탄신일인 '佛诞节(fódànjié)'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음력 4월 8일이지만우리나라와 같이 공휴일이 아닌 평일이다.

그 이유는 바로 중국에서 발생했던 '문화대혁명때문이다. '문화대혁명'은 1966년부터 1976년까지 10년간 중국의 최고지도자 마오쩌둥에 의해 주도됐던 극좌 사회주의운동이다문화대혁명 이후 중국에서는 종교 탄압이 시작되었다이로 인해 수많은 사찰이 폐쇄되고 불상이 파손되었으며승려들도 목숨을 잃었다이에 따라 불교와 관련된 행사들도 대폭 축소되고현재까지도 석가탄신일은 공휴일로 지정되지 않고간소하게 치러지고 있다.

 

 은빛 방송단 김종일 기자

..이 게시물을 블로그/카페로 소스 퍼가기 twitter로 보내기 facebook으로 보내기
이전글 5월 5일은 어린이 날 2025-05-07
다음글 가정의 달 5월, 부안에서 만난 따뜻한 하루 2025-05-07



작성자 :
내용 댓글쓰기
None Data!